지방도 제418호선

1. 개요

지방도 제418호선은 인제군 기린면 진방삼거리에서 시작하여 양양군 서면 서림삼거리, 현북면 하광정리를 잇는 지방도이다. 2001년 도로구역이 변경되었으며, 2003년 노선이 폐지 및 재지정되었다. 주요 구간으로는 인제군 기린면의 진동리, 조침령터널을 지나 양양군 서면의 서림리, 현북면의 면옥치리, 하광정리 등이 있다. 인제군 기린면 진방삼거리에서 양양군 서면 서림삼거리 구간은 조침령로, 양양군 현북면 면옥치리에서 하광정리 구간은 송이로로 지정되어 있다. 서면 서림리에서 면옥치리 구간은 단절되어 있고, 서림삼거리에서 서림임도교까지는 미개통 구간이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양양군의 교통 - 국도 제7호선
  국도 제7호선은 부산광역시 중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까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일반 국도로, 확장 및 개량 공사를 거쳐 전 구간 4차선으로 확장되었으며,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고 일부 구간은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되었다.
• 양양군의 교통 -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울 강동구에서 강원 양양군을 잇는 약 151km의 고속도로로, 1997년 타당성 조사 후 2017년 전 구간 개통되었으며, 민자 및 국고 구간으로 나뉘고 대한민국 최장 터널인 인제양양터널을 포함하여 원톨링 시스템 도입 등 개선 사업이 진행 중이다.
• 인제군의 교통 -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울 강동구에서 강원 양양군을 잇는 약 151km의 고속도로로, 1997년 타당성 조사 후 2017년 전 구간 개통되었으며, 민자 및 국고 구간으로 나뉘고 대한민국 최장 터널인 인제양양터널을 포함하여 원톨링 시스템 도입 등 개선 사업이 진행 중이다.
• 인제군의 교통 - 진부령로
  진부령로는 강원도 인제군과 고성군을 연결하는 국도 제46호선의 일부로, 1981년 국도로 승격되었고 용대 교차로에서 송죽 교차로까지 이어지며 진부령미술관 등 주변에 다양한 시설이 위치한다.
• 강원특별자치도의 도로 노선 - 국도 제3호선
  국도 제3호선은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강원도 철원군까지 이어지는 일반 국도로, 1971년 삼천포-초산선으로 지정된 후 노선 변경 및 확장을 거쳐 현재에 이르며, 여러 도시를 경유하고 일부 구간은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되었다.
• 강원특별자치도의 도로 노선 - 국도 제7호선
  국도 제7호선은 부산광역시 중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까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일반 국도로, 확장 및 개량 공사를 거쳐 전 구간 4차선으로 확장되었으며,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고 일부 구간은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되었다.